2020년 8월 24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7,665명(해외유입 2,734명) 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명으로 총 14,219명(80.49%)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13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2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9명으로 치명률은 1.75%이다.

해외유입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러시아 3명, 방글라데시 1명, 인도 1명, 우크라이나 2명, 미국 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7명, 경기 84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에서 201명이 나왔고, 대전과 충북에서 각 10명씩 확진됐다. 충남·전남(각 7명), 강원·경북(각 6명), 전북(4명), 부산(3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 울산, 세종, 경남에서도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다.

구체적인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한 기존의 집단감염 그룹에서 확진자 규모가 연일 커지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도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하나둘 확인되고 있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841명으로 늘었다. 직장, 종교시설, 의료기관 등으로 감염 전파 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교회 관련 'n차' 감염자는 112명에 달한다.

이달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서는 전날까지 확진자가 136명으로 증가했다.

또,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180명), 서울 강남구 골드트레인-경기 양평군 단체모임(100명), 스타벅스 파주야당역점(64명),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35명), 극단 '산' 관련 (31명) 확진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전의 배드민턴 동호회와 사우나, 전남 순천의 홈플러스 푸드코트, 대구 서구의 장례식장, 인천 미추홀구 노인주간보호센터, 교회 등 지역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15일 광복절 집회에 동원된 경찰부대원 중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후 확진자 수는 최대 11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경찰청은 내다봤다.

경찰청은 24일 오전 8시 기준 광복절 집회에 동원된 경찰부대원 7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7명 모두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으로, 경찰관 6명 의무경찰 1명이다. 이들은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4명)하거나 병원 입원(1명), 자가 및 부대격리(2명) 중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 는 오늘 박능후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수도권 및 비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오늘 회의에서 박능후 1차장은 전국적으로 지난 사흘 동안 천여 명에 가까운 환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하고 심각한 상황이라며, 불필요한 모임이나 약속은 자제하고 직장에서도 회식과 단체 행사를 취소해 주시고, 회의는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력하게 실천해 주길 당부하였다.

 ○ 이와 함께 사람들과 접촉할 때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특히 카페나 음식점에서도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할 때 외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조하였다.


1. 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 (서울, 인천, 경기)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서울특별시(시장 권한대행 서정협),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로부터 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점검하였다.

 ○ 서울특별시는 8월 24일(월)부터 영화관 등 12종의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위반행위가 적발되는 경우에는 2주간 집합금지 및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 등의 조치(원스트라이크-아웃제) 를 실시할 계획이다.


< 대상 다중이용시설 >

▴ 학원(300인 미만)  ▴ 오락실 ▴ 워터파크 ▴ 일정규모 이상 일반음식점
(예: 시설허가·신고면적 150㎡ 이상) 
▴ 종교시설 ▴ 공연장 ▴ 실내결혼식장 ▴ 영화관 
▴ 목욕장업 ▴ 실내체육시설 ▴ 멀티방·DVD방 
▴ 장례식장

서울시는 지난 5월 13일부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8월 24일(월) 0시부터는 실내 및 야외 공연 등 다중이 집합한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 인천광역시는 8월 24일(월) 0시부터 2주간 10인 이상 집회에 대한 전면 금지 조치를 발령한다.
또한 인천대공원, 월미공원 내 야영장, 매점들을 포함한 모든 실내·외 다중이용시설을 전면 폐쇄하고, 공동주택에 설치되어 있는 실내체육시설·독서실 등 주민공동 이용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운영 중단도 권고할 예정이다.

 ○ 경기도는 8월 23일(일) 도내 종교시설 1만382개소의 비대면 예배 실시, 대면 모임 및 식사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였으며,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및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시설 등에 대한 점검도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8월 18일(화) 발동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정착될 수 있도록 카페 등 최근 확진자가 발생했거나 터미널 등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 비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 (부산, 전남)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로부터 비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점검하였다.

 ○ 부산광역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수칙을 안내하는 등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8월 22일(토) 0시부터 부산 거주자 및 방문자는 실내와 실외에서 집회, 공연 등 다중이 모여 다른 사람과 접촉하거나, 접촉할 위험이 있는 경우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였다.

지난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집합금지 대상인 12종의 고위험시설 6,617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6개소에 대해서는 고발할 예정이다.


 ○ 전라남도는 8월 23일(일) 관내 교회 3,714개소의 예배 및 방역현황을 점검하였으며, 8월 23일(일)부터 9월 5일(토)까지 2주 동안 고위험 및 중위험 시설 총 20종에 대하여 방역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8월 21일(금)부터 전라남도 전 지역 거주자 및 방문자에 대해 실내․외 마스크 의무착용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3.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제도 개선 방안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장관)로부터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제도 개선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하였다.

 ○ 정부는 지난 4월 1일부터 코로나19의 해외유입을 차단하고자 모든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격리토록 하고 있다.
다만, 투자 계약 등 중요한 사업상의 목적이나 가족의 장례식 참석 등 불가피한 사유로 입국한 사람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격리를 면제하고 있다.



□ 격리면제자에 대한 관리를 보다 강화하기 위하여 ‘격리면제서’ 발급기준, 절차 및 사후관리를 개선한다.

 ○ “중요한 사업상 목적”으로 격리면제서 발급 신청 시 초청기업이 방역대책 및 이행각서, 격리면제 기간 활동계획서 등을 추가로 제출하도록 하고, 심사 시 사업의 중요성, 긴급성, 불가피성 외에 “역학적 위험성”을 추가하여 발급절차 및 기준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격리면제서는 발급일로부터 1주일 이내에 입국할 때에만 유효하도록 기간을 명시하고, 1회에 한해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
격리면제 기간은 격리면제 목적 달성에 필요한 기간으로 한정하며, 장례식 참석으로 인한 격리면제기간은 7일 이내이며, 그 외 목적으로 입국 시 최대 14일로 제한한다.

 ○ 격리면제자의 입국 후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격리면제자와 초청기업 등의 방역수칙 준수 등의 의무를 추가할 예정이다.

 ○ 한편 장례식 등 ‘인도적 목적’에 의한 격리면제 대상을 확대한다.
현재는 본인·배우자의 직계 존비속 또는 형제·자매만 격리면제 대상이나, 앞으로는 본인·배우자의 직계존속의 배우자(재혼부모), 직계비속의 배우자(며느리/사위)도 격리면제가 가능해진다.
아울러 장례행사 범위도 장례식 외에 발인 및 삼우제로 확대된다.


□ 정부는 해외입국자 격리면제서 발급 심사, 입국 후 사후관리 강화 등을 통해 감염병의 해외유입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4.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상황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로부터 자가격리자 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이를 점검하였다.

 ○ 8월 23일(일)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5만 8487명이고,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3만 1575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2만 6912명이다.
전체 자가 격리자는 전일 대비 2,555명이 증가하였다.

 ○ 어제(8.23)는 출근, 공사현장 관리, 마트 방문 등을 사유로 무단이탈한 4명을 적발하여, 이 중 3명에 대해 고발할 예정이다.

 ○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는 해외입국자나 거처가 없는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59개소의 임시생활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1,192명이 입소하여 격리 중이다.


□ 8월 23일(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교회 2만8524개소, ▲유흥시설 4,843개소 등 36개 분야 총 4만2001개소를 점검하였고, 마스크 미착용, 거리 두기 등 2,512건에 대해 현장지도 하였다.

 ○ 이와 함께 클럽 ·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5,623개 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 식품의약품 안전처 등이 합동(264개반, 930명)하여 심야
시간 (22시~02시)특별 점검도 실시하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8월 말에 1차 재난지원금 신청이 마무리되는데요.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일과 지급대상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올 상반기 코로나19 국면에서 재난지원금이 취약계층 보호와 내수 시장 보호에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광화문 집회로 인한 코로나 감염 확산과 함께 2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취약계층 고용 위기가 커지고 내수도 다시 위축될 상황입니다.

정부에서는 2차 재난지원금을 추진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내수 위축 방어선을 구축하려고 하는데요. 지난 5월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이 서민 생활 안전과 가계 소비 증가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있었습니다.

 

정부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일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4차 추경을 통해 추석 전에 지급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2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

 

현재 논의되고 있는 것은 소득 하위 50%에게 선별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국민 분열과 갈등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반대하는데요.

 

그는 국민 모두에게 3개월 이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개인당 30만원 정도를 지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샘표에서 캠핑퍼스트를위해 샘핑꾸러미가 있는거 아세요 ?
간단하게 요리 할 수 있도록 소스며 반찬이며
너무 잘 나오더라구요 ^^

저희가족이 캠핑을 참 좋아해요.
그냥 나들이 자체를 참 좋아하는데,
요즘 코로나19로인해 집콕중인 와중에 매일 메뉴걱정에
그것도 스트레스잖아요.
간단하게 훅훅 뚝딱뚝딱 할 수 있는 요 샘핑덕에
이번주말은 해결 끝일거 같습니다.
먼저 집에서 간식으로 떡꼬치를 !! 흐흐 ~~

기름을 살짝두르고 떡을 약불에 구워요
소스를 살짝 뿌려서 더 구워요.
꼬치에 꽂으면 떡꼬치완성.
아니 머가 이렇게 쉽죠 ?

 

소떡소떡 할랬는데 소세지가 왜 안보이냐구요 ㅠㅠ
그래도 떡꼬치 맛있게 냠냠.
너무나도 간단하죠 ?
굿굿굿 ! 단짠단짠 !
소스를 좀 더 위에 발라서 더 초크초크하게,
더 단짠단짠스럽게 뜨거우니 후후~ 불어가며
쫄깃한 떡꼬치 어떠세요 ?

 

한가지만 보여드리면 아쉬우니 두번째도 갑니다.
그것은 바로바로 안동찜닭양념 쵸이스 !
진짜 찜닭이든 닭볶음탕이든 양념 베이스 맞추기가
살림초보는 어렵습니다 ㅠㅠ
그럴때 요론거 하나면 소주1병 ? 홀짝

살림초보 필수템 !
찜닭에는 당면인데, 대신 떡을 !!
라면사리 추가요 !


약간 저는 국물있는게 좋아서 국물을 넉넉하게 잡았어요.
원래 찜닭은 좀 자작하게들 드시죠 ?
좀 찜닭처럼 안보이시겠지만 찜닭입니다 !!
요것도 말해머해요 ~~ 단짠단짠 ♡♡
양념자체를 그냥 먹어봤는데, 여러분 맛있어요^^
이런거만 있으면 외식이 진짜 필요가 없겠어요 !!
집에서 매일 밥 할 수 있어요 .
된장이랑 순두부 토요일, 일요일 예약입니다.

살림 초보에게는 너무 짱짱인 제품이었고,
너무 감사한 제품입니다.
샘표는 믿고 먹기도 하며 모르는 사람이 없는 회사죠
감사합니다 '샘표'

코로나 아비간 효과 논문 취소 일본반응

 

 

중국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아비간 효과가 입증 됐다는 논문이 취하 됐습니다.

 

정확한 사유는 안나오는데....

 

사실 일본에서 아비간 효과에 기대하고 홍보했던 이유도 이 중국 논문 때문이었는데요.

 

 

일본정부도 코로나에 아비간 효과가 있다고 언론플레이 했던 이유도 중국의 논문이었습니다....

 

증명도 안된 약을 임상실험을 막 할 수 있는 건 중국뿐?

 

그런데 이 논문이 취하 됐으니....

 

 

사실 이치료제는 일본에게는 슈퍼맨 같은 치료제 입니다.

 

신종플루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신종플루도 에볼라도 ㅋㅋ 효과가 별로 없고 부작용이 심해서

 

타미플루 같은 치료제가 효과가 없을 때만 쓰는 치료제 입니다.... 이런 쓰지도 않는 치료제를

 

일본에서 200만 개나 비축 했다는 게 더 놀라울 뿐입니다.

 

일본 야후재팬 뉴스코너에서는 기사가 없어서 ㅋㅋ(아비간 효과는 몇일이고 야후재팬 메인에 있었는데)

 

아무튼 이번 논문 취하에 대한 일본 트위터 반응입니다.

 

@ t4Q8FwmFrmWmPud
아비간 논문 철회되었지만, 괜찮아? (일본 정부의 아비간 지원에 대한)

 

@sgsdogrun
취하 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mita0306
영화 '아베신조 ~ 분노의 아비간 ~ "극찬 공개 중 # 아베는 그만 "

@123jaf
일본이 무상 제공키로 해서. 논문을 취소했을까요?중국산 신약라는 것에 돈 벌이할 생각 이니?

 

@a_passer_by
확실히 일본의 사례보다 중국 논문으로 효과가 인정되었다라고했는데 ... 이제와서 이러면 해외에 아비간을 보낸 일본의 대응은 어떤것일까? 어쩔 것인가?

@shnchkw
유감이긴하지만, 어떤 이유로 취하 했을까? 그래도 지금은 비상 사태라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사용 경험만으로 적용 승인하고 자세한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재평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top_management0
아비간을 일본이 각국에 무상 제공한다고 발표 한 타이밍에 이런것. 중국도 아비간 후발 의약품에 착수했다는 뉴스가 보도되는 가운데 아비간 사용 논문을 내렸다. 중국이 후발 의약품을 개발해도 아비간이 판매 될 수 있기 때문에 논문을 내린것 밖에 생각되지 않아. 치료제 판매 이권 목적인가?

 

 

@jxdxg379
얼레...신종 코로나의 중국발은 전부 엉터리 정보와 생각하는 게 좋을지도?

@JUTOU_JP
얘들 아 ,,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 

 

@kikumaro5
차이나는 항상 사이비 냄새. 아비간 논문을 내린 이유. 샘플 데이터의 임의의성 결여, 비교 군의 중증도나 날짜 불일치 등이 취소 이유

@Hideki33973103
모처럼 치료 효과 시험이 시작됬는데, 아비간의 효과의 문제가 아니면 좋겠다~

@ suzu2014a
뭐야, 역시 취하였어. 정말 효과가있는 걸까. 국립 국제 세계는 다른 약을 임상 실험하고 있지만.

 

@hiropong91
아비간의 유효성을 쓴논문이 내려갔다...

@sinsinmel
아베가 칭찬한 아비간. 중공이 4 월 2 일 COVID-19에 아비간이 효과가 확인 된 유일한 논문이 철회되었습니다

@galois225
이는 안타까운 소식.아비간의 효과가 부정된 것은 아니지만 기대가 줄어든 감은 있다.

 

@JAH_Z
논문을 내리고 후발품 양산 체제 정말?

@laggardly
믿은 내가 바보였어요

@matunosen
중국이 취소라고?이권 때문이지

@Hello2013Ya
중국의 경우 정치적 고려를 할 수도 있으니까..뭐, 아비간은 부작용도 있는 것 같고 BCG의 유효성이 확인되는 것이 좋을까.

 

@xjfb314

태아에 기형을 유발하기 때문에 "아이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금기라고합니다. 어쩐지 논문 철회 됐다는 소식이 있고, 아비간 효과가 있었는지 여부도 "아직 잘 모르겠다"그렇습니다 만, 사례가 모이면 결론 나올 것이다.

 

@kameatamatama

존재 자체에 어떠한 정당성없는 얼빠진 독재 정당이 좌지우지하는 국가의 논문 따위 빌어 먹을 가치도 없다.

@dora_dora_neko
음모론자는 아니지만 일본 발"아비간"이 세계에서 널리 치료에 기여하는 것을 패권 주의의 독재 중국이 싫어해서. 굳이 논문을 내렸을 가능성은? 이런 망상을 생각 나게하는 것이 중공. 탈선한 전차를 묻어버리는 나라니까.

@GuiltyGohan
기존의 약, 그것도 일본 것이 운좋게 유의한 효과가 있다는 기적을 믿을 수는 없다. 이제 마음이 풀리는 편이지만 훨씬 무섭다.

일본이 코로나19 사태가 매일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죠.

 

 

 

아베가 일은 재택근무가 원칙이라는 일본 야후재팬 반응입니다

뭔가 씁쓸하네요 반응들이... 가난한자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ㅠㅠ 비슷한것 같습니다.

 

横山信弘
재택 근무할 여지가 충분히 있는데, 실시 하지 않은 기업이 너무 많다.(재택 근무할 수 있는 것은 대기업뿐만 아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할 수 없고, 부서 책임자에게 맡기고도 "무사 안일주의"의 리더가 대부분이기 때문, 경영자가 결단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결정 못할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긴급 사태 선언"에 의하여 강행할 수 있는 이유가 생겼다. 회사의 신중론도 물리칠 수 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말한 대로"기업은 사회의 공기"이다. 그래서 교통 혼잡 완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도 지금 결단해야 한다.

 

여기서 결단하지 않으면 경영자가 아니다.

 

"긴급 사태 선언"이 나와도"재택 근무할지는 부서장에게 맡긴다"이니"어디까지나 권장"이란 애매한 표현도 기업 총수에 어울리지 않는 언설이다. 그러니까 확실히"나름대로 이유가 없는 한 출근 금지"라고 말해야 한다.

evk***
교사입니다."오늘은 부부 무두가 함께 재택근무 입니다."라고 아이를 맡기러 온 보호자가 있었습니다. "아이가 있으면 일이 안 되니까."라고. 한쪽이라면 몰라도...보육사는 재택근무가 없기 때문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int*****
전부가 다 집에서 일할 수 있는 건 아냐. 생활 인프라에 관련된 사람들 특히 그렇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 때문에도 사무직 사람은 교대 출근에(그만큼 월급 떨어지는 일이 있다고 해도), 가능하면 재택근무로 하는 등에서 거리를 걷는 사람이나 

 

전철에 타는 사람을 줄이는 노력은 기업도 개인으로서도 도덕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두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무리.하지만 가능한 한 줄이는 것은 협력 할 수 있겠지.

tak*****
결국 무엇 하나 보상 받지 않는데. 세금낸 중소 영세 기업의 종업원과 기업은 여전히 내일도 일입니다.

아베 정권은 자제 요청만 하고 아무것도 보상은 하지 않다는 것은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중소 기업 200만엔의 보조금 때는 횡설수설이었어요.

가구용 보조금과 똑같군요,

필사적으로 열심히 사는 국민은 안중에 없는 것 같습니다.

 

ak***
모두가
"보상을 제대로 한다면 얌전하게 집에 있겠다"라고
국민에게 참는 고통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보상이나 세트로 보장하세요

 

kyk
슈퍼에서 일합니다. 사원면 쉽게 쉴 수가 없어요. 쉬지 않는다는 것은 월급도 변하지 않으므로 아무런 보상도 받을 수 없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 그런 건가요, 아베 씨.

ftg********
재택근무 나 PC작업에서 자택 근무하기는 대기업에 근무하는 분들의 말씀에 지나지 않는다. 현장이나 물류에 방문해서 밖에 대응 할 수 없는 업종은 다방면에 있다. 오히려 이 분들께 코로나 바이러스 옮기지 않게 하고 싶다. 따지고 보면 어정쩡한 긴급 사태 선언이다라고 생각한다. 국민 일인당 20만~30만 지급하고 완전히 외출 금지 쪽이 빠른 해결책이다.

 

wa_***
작은 회사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전부터 주문했다" "빨리 상품을 보내 달라"라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내에서 발송 작업도 해서 재택근무는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비슷한 처지의 곳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 며칠만이라도 좋으니 재택근무 할 수 있는 곳은 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mom*****
"원칙적으로 자택에서"라고 해도 식료품을 파는 점포는 영업하도록 요청 받고 있습니다. 물류의 일도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대기업의 하청도 일을 줄였을 때 대기업으로부터 짤리는 공포감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포함한 워킹 푸어층은 아무것도 변함 없이 내일도 출근입니다.

uno***
재택근무가 가능한 규모의 기업을 제외하면 경영자가 사업 정지 또는 축소를 각오해야죠.사원은 보통 출퇴근을 계속할 수밖에 없습니다.각오할 수 있을지는 정부의 신속한 백업이 보증되는지에 따라. 무슨 지원금도 없이 망할려고 그 누구도 업무를 멈출수 없다.

dai***
죄송하지만, 개인에 물어보지 않고 기업에 통보 해주시지 않겠습니까?개인 차원에서 마음대로 재택 업무 못 합니다. 아!외국계 기업에서는 바로 역락 왔어요.5/6까지 출근 근무를 중단하라고.

21대 총선 결과가 현집권당 여당 민주당이 압승했습니다.

 

여야 후보들의 희비가 어깔렸는데 수고했다는 말을 다 전달해 주고싶네요...

 

당선자 분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을 위해 희생해주길 바랍니다!

 

기사 내용은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에서 여당이 대역전극으로 승리했다. 내용;;

 

예상은 하겠지만 거의 악플입니다. ㅋㅋ

 

읽으면서 너무 화내지 마시고 내로남불의 끝판왕 일본을 보며 ㅎㅎ 

 

일본의 암담한 미래를 생각하시면서 읽으면 그나마 ㅎㅎ 괜찮습니다.

 

일본 야후재팬 반응

 

dov***
별로 "대역전"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 일본인 으로서는 어느 쪽이든 그들의 "반일"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뭐 결과가 어떻든 한국 국민이 스스로의 의사로 나타낸 결과. 그 행동에 마지막까지 책임을 주면 그 좋은 것.

 

gla***
해냈어요!이 기세로 반일을 보다 강하게 하고 올해 안에 디폴트(채무불이행)하세요! 달러/원화도 왈라스 곡선이 되었고!

hir***
유권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을 평가한 형태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 대책이 정말 사실이라면 이는 앞에서 기쁜 것 같아.

 

그냥, 그냥 뭐랄까 그, 그동안 한국 정부나 문씨를 봤을 때는 사실일까? 하는 일말의 불안은 있을까 w

 

선거가 끝난 순간. 예를 들어

 

1양성의 사람이 꾸준히 늘기 시작했습니다.

 

2한국 정부의 발표는(검사 키트에서는 음성이었지만 무증상 사람의 수가 예상보다 많았습니다)

 

3문 대통령의 발언이(무증상의 사람이 검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감염자가 늘었어요).

 

 뭐 그런 일이 있어도 일본인인 저부터 인터넷적인 말투로(뭐야 보통 운전이....)라고 느낄 뿐일지도 모른다. 일본 정부, 정치인, 언론이 빈말이라도 투명하고 좋다고 할 수 없지만 중국 한국은 3조밀한 천 세(천번의 발언에서 3번밖에 사실이 없다)라고는 생각하고 있어..

bbn***
결과는 만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섣불리 야당이 승리 조금 반일 풀고 또 지긋 지긋한 관계가 끝없이 이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미련 없는 단교다. 일본은 빨리 일본해 방위 라인으로서의 새로운 방어 전략을 가다듬어, 갖출 필요가 있다. 아직도 일본 은행이 한국에 신용 보증하거나 대출 하는 것이 있는 것 같지만 한시라도 빨리 자본을 회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새로운 반일이나 현금화되거나 일이 있으면 대사, 총영사도 소환, 양쪽 대사관 폐쇄합시다.지겹다.

 

jap***
이로써 한일은 국교 단절에 착실하게 가는군요. 문재인 정권은 더욱 반일을 강화해 오기 때문에 일본은 단교 준비 해주세요.

 

kat***
한국민의 생각이 문 대통령의 생각과 일치한 거예요!지금까지는 대통령의 무지가 일으킨 일로 한국민은 피해자라고 인식했지만, 앞으로 대통령의 책임은 한국 국민의 뜻으로서 일본도 대응해야 합니다.

 

skg*****
이로써 경제 무능 늪에 배 타고 있는 경제가 완전 아웃이 되니까 한국 국민의 선택은 좋았어요. 앞으로도 국가가 붕괴되기까지 세계를 향해서 확실히 반일을 진행합시다.

 

fri***
아마도 미국과의 관계도 더욱 나빠질 것입니다. 물론 일본과의 관계에서도 압수한 일본 기업의 자산을 현금화할 거고, 최악은커녕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겠죠. 뭐, 비록 그것이 어떤 결과가 되든 선거를 통해 이 나라의 국민이 선택한 결과이기 때문에, 우리는 관계가없는 것입니다 만.

rid***
>"코로나 대책을 둘러싼 해외의 칭찬이 큰 영향을 미친 "코로나 대책을 둘러싼 해외의 칭찬의 실태는 다음과 같다.

 

실태를 무시하고"우리 나라는 방역 대책이 되어 있다"라고 어필하고 이를 외신들이 진위 확인 없이 보도하면서 그 보도된 일을 이유로 "우리 나라는 방역에 성공했다고 해외의 보도 있다"라고 어필하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거짓말로 거짓말을 거듭하는 방법으로 자국의 방역 대책을 홍보하고 있다"이다. 원래 국내에서 이미 제대로 치료를 못 받는 사람이나 부정확한 검사에 의한 양성인데 음성 반응이 나오는 등 여러 문제가 빈발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묵살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 의해서 이 나라가 일본과 다른 나라에게 관련되는 일이 위험한 국가가 됐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sekai no 尾張
코로나에는 그다지 관계 없다는 여당의 승리는 원래 예상됐던 결과다. 앞으로는 국민의 자유를 제약하는 방향의 입법이 진행되어 서방 선진국들의 가치관과는 거리를 둔 나라로 변모해 나갈 것이다.

1. Thu, 16 Apr 2020 10:00

20억 아파트 있으면 '긴급재난지원금' 못받는다

2. Thu, 16 Apr 2020 10:03

재산세 과표 9억 넘으면 긴급재난지원금 못 받는다

3. Thu, 16 Apr 2020 21:43

19억 아파트 있어도 '재난지원금'…정부 '하위 70% 지급' 유지

4. Thu, 16 Apr 2020 11:12

코로나 재난지원금, 20억 아파트나 12.5억 예금 있으면 제외(종합)

5. Thu, 16 Apr 2020 17:05

공시가 15억 넘으면 재난지원금 못 받는다

6. Thu, 16 Apr 2020 21:31

재난지원금 대상 전 국민으로 확대될까?

7. Thu, 16 Apr 2020 17:30

정부 "20억 집 있거나, 예금 12억 이상땐 제외"…與와 엇박자

8. Thu, 16 Apr 2020 10:03

재난지원금, 재산 과표 9억·금융소득 2000만원 이상 고액자산가 제외

9. Thu, 16 Apr 2020 12:06

고액자산가 빼고 피해 자영업자 넣고…재난지원금 누가 받나

10. Thu, 16 Apr 2020 11:34

공시가 15억원 이상 부동산 소유자, 코로나 긴급지원서 '컷오프'

사전

1 긴급재난지원금

문재인 대통령은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청 가구원에 부과된 2020년 3월 기준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모두...

2 긴급재난지원금

2020년 4월 3일 정부는코로나19 위기대책의 일환으로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 합산액을 기준으로 하위 70% 선을 정하고 긴급재난지원금을 주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4인 가구 소득하위 70% 기준 건강보험료...

 

3 재난기본소득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난기본소득은 재난 상황에서 위축된 경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 모두에게 조건 없이 일정 금액의 돈을 나눠주자는 것이다. 이는 2020년...

4 대한민국의 재난기본소득 논쟁

3월 3일, 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회가 “국민당 평균 50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해 전시에 준하는 재난 시기의 기본소득을 실현하자”며 이를 위해 대통령 긴급재정경제명령 검토를...

 

5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

2020년 4월 3일 정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득 하위 70%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기준으로'본인 부담 건강보험료'를 제시했다. ◆건강보험료가 기준으로...

 

6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2019~2020)

발생 현황 ] 팬데믹-'(감염병) 세계적 유행' 세계지도 일러스트(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 국가별 확진자,사망자 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국외 발생현황'의 국가별 '환자발생 수(사망)' 정보.[

7 병자년(丙子年), 1996년 정치 경제 연표

1월 1일 • 서울시, 신속한 민원 처리와 공무원의 친절봉사 체질화를 위해 5개 자치구(중랑 · 양천 · 용산 · 성동 · 성북구)를 대상으로 ‘민원 후견인제’ 실시. 계장 이상의 중견 공무원이 다수 기관...

 

8 자연재해 (미추홀구)

[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자연의 예기치 않은 변동에 의해 일어나는 피해. [개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이 겪었던 자연재해에 대한 기록은 이훈익(李薰益)이 쓴 『인천 지지...

9 코로나19, 세계질서, 세계개인

다만 긴급 재난 지원과 빈곤 구원을 포함해 기본소득에 대한 지구적 논의와 조치들이 보편적으로... 멀어지는 아파트 생활, 일인 가구, ‘혼밥’, 일인 기업, 일인 창작자, 직구(직접 구매), 생활용품의 비대면...

 

10 대한민국의 IMF 구제금융 요청

IMF에 20억 달러 긴급 융자를 요청하였다. 외환 위기 속에... 1차 지원금 56억 달러 제공. 1997년 12월 7일 : 대우자동차 (현 한국GM...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가 큰 폭으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질문

1 정부긴급재난지원금

답변 : 안녕하세요 정부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가능여부때문에 물어보려구요 세대주.배우자.아기 세식구구요 신랑은... 지역지원금.정부재난지원금 중복 가능한가요? 2.아파트 1억3천 (아파트매매시 대출8천).자동차(라세티프리미엄...

2 긴급재난지원금 기준

답변 : ... #긴급재난지원금아파트 #긴급재난지원공무원 #긴급재난지원금아파트 : 국민, 기초연금, 아동수당, 공적이전득등, 아파트나 주식같은 재산까지 소득으로 포함 시킬지 말지 정확히 정해진것은 없음. 다만, 행적적인 수고를...

3 긴급재난 지원금 100만원 관련 질문

답변 : ... 고로 아직 부모님밑에 세대원인데요 혼인신고는 했고 세대주는 아직 아닌거 같은데 긴급재난 지원금 받을수 있나요? 아파트는 4월중순에 들어가는데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발표는 지급 확정까지만 나고...

4 긴급재난지원금 가구 기준 질의

답변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정부에서 소득 하위 70%인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잖아요 여기서 가구 기준이... ● 비싼 아파트나 많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 없으면 받을 수있나요? ● 소득에는 국민...

5 긴급재난지원금에 관련해 문의드려요

답변 : ... 그런데 올해 1월에 어머니가 다른 아파트 1채를 월세 주기 시작해서 개인 사업자 등록? 을 하셨어요 그래서... 첫번째 질문은 긴급재난지원금 받을때 동생과 부모님이 한가구 설정 되는지 여부와 아직 어머니 건강보험이 따로...

6 긴급재난지원금 무직도 받을 수 있나요??

답변 : ... 오래된 아파트 8천만원정도 있습니다(빚은 7천정도 있습니다) 오늘 발표가 난 긴급재난지원금을 저희 가구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받을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꼭 받아서 혜택 누리시길 바랄게요. 아래...

7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가 어떻게 되죠?

답변 : 저희 가족은 저 포함 4명이구 어머니는 일 안하시구 아버지는 월 500이하 버시는데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 받을 수... 받는 과정을 거치시게 됩니다. 별다른 고가의 부동산(아파트 등)만 소유하고 있지 않다면 받으실 수 있어 보입니다.

8 긴급재난지원금 부채증명서

답변 : ... 긴급재난지원금 신청하려고하는데 부채증명서를 내도되고 안내도 된다는데 무슨뜻일까요? 안내도 소득하위 85... 9억원(공시가 약 15억원, 시세로는 약 20억원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자)이상인 자는 제외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9 긴급재난지원금(건보지여가입자)문의

답변 : ... 매달 9천원 정도 지역건보료를 내다 3~4년전 분양받은 아파트(85m)를 작년에 소유권이전 등기로 집을 마련했습니다.... 제가 지금의 상황에서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제외가 된다고한다면 이를 받아들일수 있을가요? 긴급재난지원금...

10 긴급재난지원금

답변 : ... 재산은 아파트 한채 명 의로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수고하십니다. ! 긴급재난지원금 대상 및 신청 관련 정보 아래 사이트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 https://alalshow.tistory.com/59...

자료

1 국정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보고서 : 행정자치

[표지] 목차 행정자치부 소관 31 1. 상위직, 위원회 증설로 인하여 공무원 증가 문제가 심각한 바, 내

2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13건) 사업설명자료.2009, 제1회

표제지 목차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 사업설명자료 22 정무위원회 24 1. 공정거래위원회 26

3 국정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보고서 : 행정안전

[표지] 목차 행정안전부 53 1. 복합민원의 효율적처리를 위하여 도입된 사전심사청구제도의 운영 실

4 국민불편 법령 개폐 사례집.2008

표제지 발간에 즈음하여 / 이석연 목차 국무회의 보고과제 16 1-1. 국무회의 보고과제 I 17 1. 운전면

5 국정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보고서 : 행정자치

표제지 목차 행정자치부 소관 41 행정자치부 43 1. 지방자치단체에서 각종 국가정책에 대한 반발이

6 국정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보고서 : 건설교통

표제지 목차 1. 건설교통부 3 1. 6인승 밴형화물자동차의 불법행위 및 분쟁방지대책을 수립할 것 5 2.

포털사이트에서 20억 아파트 긴급재난지원금 정보를 제공받았습니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의 전 세계 확진자가 현재 2,151,199명 이다(4월 17일 기준). 사망자도 143,725명을 넘어서, 사망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한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필리핀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확진자의 경우 사스보다 증가속도가 빠르다. 사스 당시 중국에서 5천300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336명이 사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란19)는 12월 발생 이후 길게는 2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점차 사람 대 사람에게 전파되고 있다. 앞으로 확진자와 사망자는 점점 늘어날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발병초기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권으로 퍼지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홍콩, 마카오, 대만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홍콩에서도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마카오와 대만은 중국인 관광객을 내쫓고 있지만 확진자의 증가세를 막지 못하고 있다. 

 

 

 

그 밖에도 한국 10,613명, 미국 667,225명, 이탈리아 168,941명, 스페인 184,948명, 독일 137,698명, 프랑스 147,091명, 이란 77,995명, 영국 104,145명, 일본 8,626명 등 전세계로 확산 중이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되던 양상이 점점 범위를 넓혀, 현재 유럽, 아프리카, 중동 등으로 퍼지고 있다. 북한 평양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확진자 현황을 중국 중심으로 보면, 중국 전 국토에 넓게 퍼져있는 양상을 보여준다. 발병지인 우한을 제외하면 베이징, 상하이, 허난성, 하이난성, 헤이룽장성, 허베이성 등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최후의 보루였던 티베르트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사망자가 처음 발생했다. 필리핀의 44세 남성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보이다 급작스럽게 증상이 심해졌다고 한다. 해외애서 첫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각국은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중국 본토와 해외지역의 확진자를 살펴보면 위 그래프와 같다. 중국의 경우 25일을 기점으로 증가세가 큰 폭으로 움직이고 있다. 중국 호흡기 질환의 최고 권위자인 중난산 중국 공정원 원사는 "우한 폐렴의 증가세는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 최고치를 기록한 뒤 대규모 증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발생한지 2달이 넘었다. 현재 중국은 내부적으로 안정화되고 있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가 크게 줄고 있다. 반면 유럽은 이탈리아를 비롯해 수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의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보아,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 도 크게 늘고 있다. 중동 역시 이란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제 코로나19는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팬데믹)하고 있다. 각 나라들은 국경을 걸어 잠구고, 국민들의 이동을 제한하고, 경제정책을 펴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코로나19가 얼마나 더 지속될지는 두고봐야 알 것이다.

 

홍콩에서 배를 타고 중국으로 넘어갔다. 다들 간다는 마카오가 아닌 그 옆의 주하이라는 곳이다. 처음 들어봤다. 뭐가 있는지 잘 모르지만 회사에서 보내주는 거니 그냥 갔다. 중국에 도착해 단체비자를 통해 들어가려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같이 오신 할머니 직원분이 입국심사대를 넘지 못하셨다. 임시로 발급받은 비자가 중국에서 거절당한 것이다. 그래서 다시 홍콩으로 건너가셔야 했다. 모두들 걱정스러우면서도 부러워했다ㅋ 할머니 직원분은 홍콩에 돌아가셔서 개인 가이드와 함께 2박 3일을 편하게 지내셨다고 한다... 인생은 타이밍이란 걸 또 느꼈다.

 

중국에서 우리를 인솔할 가이드는 키가 큰 한족 청년이었다. 억양이 이상해 조선족인줄 알았는데, 백두산 가이드를 주로 해서 조선족 억양으로 한국어를 배웠다고 한다. 서글서글하면서 능청스럽게 우리들을 잘 대해주었다. 가이드가 첫 번째로 이끈 곳은 식당이다. 한식당에서 김치찌개를 먹었다. 여행 와서 한식을 자주 먹는다.

 

 

식사를 하고 연 박물관에 내렸다. 큰고 웅장한 건물안에 이렇게 무성의한 전시를 하고 있었다. 역시 대륙의 스케일답게 전시 공간은 무지 큰데 콘텐츠는 연 몇 개 달아놓은 게 다다. 박물관 바로 앞에는 공원이 있는데, 너무 커서 골프장인 줄 알았다. 마실 나온 현지인들도 많았다. 

 

 

 

중국은 처음 와봤다. 주하이시라는 곳은 처음 들어본 도시다. 그런데 우리 여느 도시와 다르지 않다. 시골일 줄 알았는데 아파트도 많고 도로도 잘 깔려 있었다. 더럽지도 않고 깨끗했다. 중국 하면 약간 못 사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것도 옛말인가 보다.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숙소다. 홍콩에서도 중국에서도 숙소는 최고급으로 잡아줬다. 주하이시에서도 큰 호텔인데 이름에 나라국자를 쓴다. 우리를 환영하는 만찬이 열렸다. 갖가지 음식과 술이 끊임없이 나왔다. 중국 음식은 맛있는데 느끼하다. 그리고 좀 조리한 지 오래된 거 같았다. 그래도 배부르면 그만이니 잘 먹었다.

 

우리 회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중국회사 간부들이 총출동했다. 회장님이 먼저 나와서 노래를 선창 하시고, 고위급 간부가 발레처럼 우아한 춤을 보여주셨다. 춤을 추신분은 뚱뚱하셔서 아무도 기대 안 했다가 보기와는 다르게 날렵하고 유연한 춤 선에 모두가 매료되었다.

 

행사가 잘 진행되고 있는데 갑자기 중국측 직원들이 기립한다. 주하이 시장님이 등장하신 거다. 뭐지... 그러더니 우리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셨다. 우리가 이 정도로 대접받을 사람들인가... 아무튼 특이한 건 이 시장님은 행사장 안에서 담배를 피우셨다. 그리고 담뱃재를 카펫 위에 그대로 떨궈 버리셨다. 물론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고, 이상하게 생각한 건 우리뿐이었다ㅋ

 

 

 

식사를 잘 하고 거리로 나섰다. 약간 늦은 시간이었지만 호텔에만 있기에 아까웠다. 중국 하면 위험하다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누가 나 같은 놈 어찌하겠어하고 그냥 막 다녔다. 도시가 깨끗하고 번화한 느낌이다. 유명 브랜드 상점도 많고 거리도 널찍하다. 

 

 

 

거리에서 공차를 발견했다. 본토의 공차를 맛보기 위해 차도 하나 주문했다. 작은 마트에서 맥주도 하나 구입했는데, 거스름돈을 휘~익~ 던져서 준다. 한국같았으면 한마디 했을 텐데 중국에서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 괜히 싸웠다가 본전도 못 찾을게 뻔하다.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버스킹하는 친구들을 만났다. 좀 유명한 친구들인지 주변에 여성 관객들이 많았다. 둘 다 생긴 건 홍콩 조폭영화에 나올법한 인상이라 좀 무서웠다. 맥주를 마시면서 찬찬히 공연을 보다가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물론 영어를 못한다. 그래서 그냥 사진 찍자고 했다.

 

친구들이 의외로 순박하다. 나보고 어디서 왔냐고해서 한국 사람이라니까 무척 반겨준다. 물론 사드 배치 이전이라 한국에 대한 감정이 나쁘지 않을 때라 다행이다. 이렇게 여행을 가서 현지인과 대화하고 사진을 찍는 게 나의 큰 즐거움이다. 나중에 보면 내가 여행을 잘한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

 

 

왼쪽 사진은 조식이고, 오른쪽 사진은 중식이다. 조식으로 다양한 만두와 떡 종류의 음식이 나왔다. 물론 맛있었는데 아침부터 밀가루로 배를 채우니 속이 느글거렸다. 같은 테이블에 드레스를 입은 아리따운 여성이 앉으셨다. 중국의 가수라고 한다. 유명한지는 모르지만 가수라니 눈길이 갔다.

 

조식을 먹고 호텔을 떠나 해릉도로 갔다. 섬은 섬인데 다리가 놓여 버스를 타고 갔다. 중국에서 유명한 관광지라 한다. 해변에 위치한 곳인데 놀이공원과 식당 등을 운영하고 있었다. 놀이공원은 90년대 월미도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여러 놀이기구를 태워주셨는데 재밌기보다는 안전장치가 부실해 무서워서 스릴이 넘쳤다.

 

 

 

점심에도 만찬을 즐겼다. 각종 해산물과 술이 나왔다. 선물로 보온병과 해릉도 로고가 새겨진 모자도 받았다. 이 분들이 우리를 위해 얼마나 준비하고 챙겨주셨는지 모른다. 우리는 회사의 고위급 간부도 아니고 일반 평사원들로 이루어진 방문객이다. 그럼에도 회장, 회장의 자식분들, 고위급 간부들이 우리에게 정말 깍듯이 대해주셨다. 중국인은 예의가 없다는 말도 꼭 맞는 말은 아닌가 보다. 

 

 

생태공원에 왔다. 한국어도 볼 수 있는데 레져 역참이라니 ㅋㅋㅋ 역참이라는 단어는 국사시간에만 공부했지 실제로는 처음 본다. 마지막 코스는 온천이다. 온천과 숙소가 결합된 관광지로 규모가 꽤 컸다. 버스에서 내려 만난 거위부부가 귀여워 사진을 찍을라 했는데, 이놈들이 나를 죽일 듯이 덤벼들었다. 예전에는 개 대신 거위를 집 지키는데 용도로 키웠다고 들었는데 진짜 사람을 안 무서워한다.

 

온천을 가기 위해서는 수영복이 필요한데, 난 귀찮아서 않았다. 식당에서 면요리나 하나 먹었는데 국물이 진해 속이 풀렸다. 시내로 나가고 싶었는데 너무 멀어 포기했다. 그래서 호수에 앉아 본토의 칭다오를 마시며 마지막 밤을 보냈다. 이번 여행은 회사에서 보내준 거라 별로 감흥이 없었다. 워낙 혼자 다니기 좋아하는 놈이라 패키지여행은 안 맞는 거 같다. 그래도 몽땅 공짜고 극빈 대우도 받으니 좋았다.  

3월 이어 4월분도 유치원비 환불 요구 나올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초·중·고교는 오는 4월9일 중·고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결정한 반면 유치원은 개학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아직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데다 온라인 개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전체 원아가 등원한다면 감염 우려가 크다는 판단 때문인데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학기 개학 방안 브리핑을 열고 "등원개학 기준이 충족될 때까지 휴업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치원생들은 유아 발달 단계와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특성상 온라인 개학이 불가능한데, 등교 개학을 했다가는 감염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교육부는 휴업이 연장되는 기간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부모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지원 자료를 안내할 예정이라구 하네요.

 

 

 

유치원 무기한 개학연기에 따라 어린이집도 무기한 휴원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학교와 유치원에 대한 개학일정에 대한 내용이 밝혀지면 어린이집 개원시기도 그 시점에 맞추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당분간 문을 닫게 된 만큼 취학 전 아이들은 대부분 집에 머무르며 가정돌봄을 받게 됐습니다. 동시에 맞벌이부부 자녀 등을 위한 유치원 긴급돌봄과 어린이집 긴급보육도 연장 수순을 밟게 될 가능성이 높다구 합니다. 다만 이번 4차 개학연기는 기한이 따로 없기 때문에 긴급돌봄 수요조사 방식과 제공기간도 지금까지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긴급돌봄의 경우 휴업이 길어질수록 참여율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1차 긴급돌봄 참여율은 40% 미만이었으나 2차 개학연기 기간에는 70% 이상 참여하고 있습니다. 31일 서울 기준 1만3129명(신청자 대비 75.1%)가 참여하고 있으며 초등학생은 9238명(신청자 대비 63.5%) 수준입니다. 어린이집 긴급보육은 지난 30일 기준 약 31%의 아동이 이용 중이라고 합니다. 3월에 이어 4월도 사실상 유치원 문이 굳게 닫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수업료 등 학부모 부담금도 반환 또는 이월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23일 유치원 운영 한시지원사업을 통해 사립유치원 수업료 5주치 결손분의 절반을 이미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추가경정예산 320억원, 17개 시도교육청은 교육비특별회계 재원 320억원 등 총 640억원을 투입했습니다.

+ Recent posts